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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초등돌봄 공간] ' 우리동네 키움센터 용산7호점' 을 소개합니다.

  • 등록일 : 2021-06-01
[우리지역 초등돌봄공간] 용산구7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초등학생 자녀들이 방과 후에 집처럼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등 모두 고민이 되는 것이 아이 돌봄이다. 서울시와 각 구에서는 집 근처 마을에서 촘촘한 돌봄을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 중이다. 용산구에도 현재 8개의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있는데, 이 중 서빙고초 인근에 위치한 용산구7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했다.
 
키움센터에 들어서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밝고 탁 트인 공간이었다. 서빙고동 주민센터가 위치한 건물 4층에 있어 해가 잘 들어 밝았다. 센터 내부에는 책상들과 의자, 아이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있었다. 신체활동을 할 정도로 넓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각 공간이 한눈에 들어와 아이들의 안전을 살필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어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에게 제일 인기 있는 공간은 어디일까? 아이들은 벙커 공간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친구들과 함께 놀기도 하고 혼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또한 이곳은 아이들이 방과 후에 자유롭고 편안하게 쉼과 놀이를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었다.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놀이터활동, 놀이미술활동,
독서활동, 여러 가지 수공예활동과 아동 주도 특별프로그램 등이 있다고 한다.
 
용산구7호점 강은경 센터장은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또래와 더불어 놀이를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예요. 용산구에서 운영하는 공적 돌봄 기관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돌봄을 지원하고 있는데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방역이나 위생을 우선시하면서 아이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되도록 운영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맞벌이 가정 등 정기적인 돌봄 외에 긴급하게 발생되는 일시돌봄도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월~금까지 학기 중 12:00~20:00, 방학 8:00~20:00 이용료는 월 50,000원/ 일시 2,500원이다. 키움센터를 이용하려면 우리동네키움포털(icare.seoul.go.kr)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할 수 있다.
 
코로나 상황에 초등학생들도 온라인 수업, 학교에서도 활동 제약으로 지친다. 방과 후에 학원도 하나의 선택이지만 학원 말고 또 다른 선택지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있어 반갑다. 때로는 느슨하게 짜여진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스스로 규칙을 세우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곳, 부모 말고 다른 어른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고, 다양한 경험과 배움이 이루어지는 곳, 무엇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있어 적극 환영하고 응원한다.
 
■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
○ 이용방법 : 우리동네키움포털(icare.seoul.go.kr) 용산구내 8개소 운영
○ 이용시간 : 월~금 12:00~20:00(학기중) 08:00~20:00(방학중)
○ 이용료 : 정기돌봄 월 50,000원/ 일시(긴급)돌봄 일 2,500원 / 간식,프로그램 활동비 포함
글. 이소현 마을기록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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